청결과 세안이라는 비누의 기능이외에 사용만으로도

보습과 영양이 있고

더블어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쓰는 즐거움까지 챙길 수 있는

제이 에벤에셀의 흑운모 미네랄 천연비누~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비누의 개념을 새롭게 하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제이 에벤에셀의 3가지 천연비누~

딸기향이 물씬나는 건성피부용 비누와 사과향의 흑운모 고급 세안비누,

복숭아향의 트러블케어 여드름용 천연비누랍니다.

 

 

 

 

 

제이 에벤에셀의 흑운모 미네랄 천연비누는

 

1.  흑운모의 음이온 발생과 원적외선 방사의 상호작용으로

피부 노폐물 배출에 탁월, 피부에 맑고 깨끗함을 선사하며

 

2.  90여종의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적정한 보습효과로

촉촉한 피부유지에 도움을 준답니다.

 

3.  흑운모는 미백, 정화, 항균탈취 등의 효능으로

최근 신개념 코스메틱 원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4.  흑운모 미네랄 워터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된 미네랄을

포함하는 코스메틱,

식물영양제를 기반으로 현재 특허 출원중이랍니다.

 

그 비누중 먼저 건성피부용 천연비누를 살펴 볼게요.

 

 

 

 

 < 건성피부용 천연비누 - 딸기향 >

 

 

 

 

달콤한 딸기향이 물씬 나는 건성피부용 천연비누로

언뜻 한송이의 장미꽃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제이의 로고가 음표를 연상하게 하여

밝고 경쾌한 느낌까지 들게 하는 건성피부용 비누로

비누가 담겨진 케이스는 그

대로 비누케이스로 이용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스킨케어용인 건성피부용 천연비누는

흑운모 미네랄, 분말을 주요성분으로 하여

장미분말, 코치닐, 아마유, 글리세린 콜라겐, 비타민e,

자몽씨추출물 등을 첨가하고 있답니다.

 

겨울철 피부가 유독 건조해지다보니 보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

가장 먼저 선택을 한 비누로
다소 특유의 달콤한 향이 강한듯 하여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었지만

사용후엔 그런 부담감보다는

기분좋은 느낌으로 여운처럼 그 향이 남는 것 같아요.

 

거품도 잘 일어나며 사용후엔 피부가 어찌나 부드러운지...

 신기한 마음에 와우~ 한참을 만져보게 되는 것 같아요.

 

뽀드득 씻겨지는 개운함은 적지만 그래서 그런지

정말 세안후도 당김도 없는 것 같네요.

 

 

 

 

< 흑운모 고급 세안용 비누 - 사과향 >

 

 

 

 

흑운모 미네랄과 분말을 주요 성분으로

상큼한 사과향이 전해지는 흑운모 고급 세안 비누랍니다.

더블어 달팽이엑기스, 올리브오일, 윗점오일, 콜라겐, 비타민e,

자몽추출물등을 첨가 되어 있네요.

 

부드러운 유분감과 함께 약간 더 뽀드득 씻겨지는 기분이 들어

세가지 비누중 더 손이 갈 것 같은 비누인 것 같아요.

 

정말 다시봐도 음표를 연상시키는 제이인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보통 비누나 샴푸등은 거품이 쉽게 잘 일어나고

또 풍성하게 일어나야 씻겨진 기분이 더 드는데

흑운모 고급세안비누는 그런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답니다.

 

 

 

 

 

< 여드름/ 피부트러블 케어요 비누 - 복숭아향 >

 

 

 

 

 

어찌나 고운 색깔하며 화사한 복숭아향이 나는

여드름 트러블케어용 비누랍니다.

 

이 비누 또한 흑운모 미네랄, 분말등을 주요성분으로

청대분말, 백년초 분말, 윗점오일, 비타민e, 한방보존재 등이

첨가된 트러블 케어용비누로

그외에 아토피용, 유자 스크럽 비누가 있답니다.

 

 

 

 

 

세가지 비누중 가장 거품이 적게 일어나는 것 같은데

비누를 사용후엔 깔끔한듯 부드러운 느낌이 남는 것 같아요.

 

 

제법 여드름이 보이는 울 아이의 피부에 정말 딱~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꾸준히 사용을 해봐야

그 차이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피부의 트러블때문에 신경이 쓰였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는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비누와 함께 배송된 자석식 비누홀더~

 

아무래도 3가지 비누를 한꺼번에 사용을 할 것 같아

비누케이스와 함께 홀더를 부착하여 보았답니다.

 

빨간색 3M 부분을 떼어내고 원하는 부위를 깨끗이 닦고 건조한 후에

밀착을 하여 부착해 주면 된답니다.

 

이렇게 스마일 모양의 비누오염 방지캡을 이용해

비누가 물러지면 비누 중앙에 꾹~ 눌러주어 삽입후 사용을 하면 되는데

온도 변화가 심한 공간에서는 가급적 사용을 하지말고

제한 하중 200g을 지켜 주어야 한답니다.

 

이 비누홀더로 인해 뽀송뽀송한 비누를 

이젠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제이 에벤에셀의 흑운모 미네랄 천연비누를 만나고

훨씬 여유롭고 편안한 세안을

아침, 저녁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네요.

여기에 자석식 비누홀더로 인해 좀더 럭셔리한 욕실은

덤으로 챙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비누의 또다른 변신~

그 변신이 두근거리는 기대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내가 느꼈던 흑운모 미네랄 천연비누의 산뜻함이 다른분들에게도

선물로 전해져도 좋을 듯한데

이런 비누는 어떨까 싶네요.